심형탁, 결혼식 위해 日 방문…♥사야 신발끈 묶어주는 자상함

이창규 기자 2023. 7. 4.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형탁이 결혼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심형탁은 4일 오후 "결혼식을 위해 일본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입에 무언가를 물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본 국적의 히라이 사야와 공개 열애를 이어온 심형탁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심형탁이 결혼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심형탁은 4일 오후 "결혼식을 위해 일본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역시 운동화 끈은 남편이..(ノ^∇^)ノ 공기청정을 한다..(*≧∀≦) 응..?? 공기..뭐..???? 뭐지 이게..(T∀T)"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입에 무언가를 물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의 신발끈을 묶어주는 스윗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5세인 심형탁은 1997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1년 '오픈드라마 남과 여 - 다이어트 할까요?'로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일본 국적의 히라이 사야와 공개 열애를 이어온 심형탁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심형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