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대구은행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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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주자로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지목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를 권하는 내용을 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유튜브 쇼츠(짧은 영상)에 게재했다.'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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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주자로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지목했다.
4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황병우 행장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를 권하는 내용을 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유튜브 쇼츠(짧은 영상)에 게재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환경부에서 시작돼 진행하고 있다.
황 행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의 적극적 실천과 동참으로 ESG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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