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전국 최초 다학점이수제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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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이동진 총장)가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한 다학점이수제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졸업 시기를 1년 단축할 수 있고,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통한 추가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학위의 취득을 원할 경우 3학년으로 입학시 1년만에도 졸업이 가능하다.
건양사이버대는 2023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7일 1차 모집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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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이동진 총장)가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한 다학점이수제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졸업 시기를 1년 단축할 수 있고,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통한 추가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아울러 다양한 미래 유망자격증까지 함께 취득할 수 있어 응시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학위의 취득을 원할 경우 3학년으로 입학시 1년만에도 졸업이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법무행정복지학과, 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행동재활치료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 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IT비즈니스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 이러닝콘텐츠교육학과로 총 14개다.
건양사이버대는 2023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7일 1차 모집을 마감한다.
대전=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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