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안전파수꾼 …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 가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3일 신규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에 임용된 소방공무원은 일반 12명, 구조 4명, 구급 3명, 관련학과 1명이다.
임용된 소방공무원은 창원소방본부 4명, 성산소방서 5명, 마산소방서 11명으로 각 관서에 배치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3일 신규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에 임용된 소방공무원은 일반 12명, 구조 4명, 구급 3명, 관련학과 1명이다.
임용된 소방공무원은 창원소방본부 4명, 성산소방서 5명, 마산소방서 11명으로 각 관서에 배치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신규 소방공무원 대표 김대한 소방사 시보는 “창원시민의 일상에 안전을 더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창원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을 축하한다”면서 “현장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연락처만 100여개…세금만 70억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주연은 200억도 받는데" 3000원 안되는 시급 10% 삭감에 발끈한 中 단역배우들 - 아시아경제
- "흠뻑 젖은 티셔츠 무려 12장"…공항서 딱 걸린 여대생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암 치료에 쓰라고 2억 모아줬더니 새 집 산 20대…분노한 中 누리꾼 - 아시아경제
- "김치나 담가라"…10대 주짓수 선수, 동덕여대 시위에 악플 - 아시아경제
- 조종사들도 기다렸다가 '찰칵'…송혜교 닮았다는 中 여성 파일럿 - 아시아경제
- "가격 올라도 괜찮아요" 손님이 휴지에 쓴 편지…업주 '울컥' - 아시아경제
- 잘 키운다더니 죽여 먹었다고?…반려견 4마리 학대 남성에 태국 발칵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