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차이나 매터스 특집: 청두는 왜 중국 쿵푸의 중심지로 불릴까

(베이징 2023년 7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인기 관광 도시인 청두는 28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태극권을 수련하는 쿵푸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쿵푸 스타일 중 하나인 청청쿵푸의 근원지이기도 합니다. 또한 올해 세계대학 경기대회 무술 경기 기간 동안 전 세계의 무술인들이 청두에 모여 훈련할 예정입니다.

수백만 명이 청두에서 쿵푸를 수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 유니버시아드 게임과 무술 경기의 개최도시인 청두에는 어떠한 의미가 담겨있을까?

해당 영상에서의 미국인 진행자 캐서린은 멋진 쿵푸 동작을 익히기로 결심하였으며, 칭청산을 순례하며 현재 칭청쿵푸의 수장인 류수이빈 사범님을 만났습니다.

캐서린은 청두에 무술을 수련하는 외국인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며, 그녀는 청두체육대학 학생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키라에게 태극권 검을 사용하는 방법을 수련받았습니다.

하지만 세계 대학 경기대회에서는 이러한 무술을 어떻게 평가할까?

여러 차례 금메달을 획득한 홍콩 쿵푸 대표팀 감독인 리우 타오가 캐서린에게 무술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캐서린이 칭청산에서 새로운 쿵푸 기술을 선보이며 등장할까? 올해 세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본 영상을 통해 청두의 쿵푸 문화에 대한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UNZ8OKuAK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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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ina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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