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한 ‘개문 냉방’ 영업
2023. 7. 3. 21:35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3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매장이 문을 열어 둔 채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열화상 카메라 모듈로 같은 매장을 촬영한 것으로 온도가 높은 부분은 붉게, 낮은 부분은 푸르게 나타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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