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릉 산불현장 간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의 희망 메시지

2023. 7. 3. 19: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3일 개막한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합창단이 이날 오후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경포의 펜션 단지 앞에서 공연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한 이번 합창대회에는 34개국, 323개 팀의 8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