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비레디 ‘트루 톤 로션’ 출시
서지영 2023. 7. 3. 17:21
아모레퍼시픽은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의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트루 톤 로션은 피부 보습, 진정 등 스킨케어 기능에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더한 새로운 유형의 로션이다. 제품 하나로 피부 관리부터 톤 보정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트루 톤 로션은 히알루로캄(HyaluroCalm)5X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SPF 50+ PA++++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피부 보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을 함유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 준다. 제품 사용 전후를 비교한 임상 실험에서 사용 후 인상에서 느껴지는 피로도가 40% 감소하고 매력도는 46% 상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설명이다.
성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뷰티 유튜버이자 화장품 성분 전문가인 ‘디렉터파이’와 공동 개발하며 성분 검수를 거쳤다. 안전성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비레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올리브영,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트루 톤 로션은 피부 보습, 진정 등 스킨케어 기능에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더한 새로운 유형의 로션이다. 제품 하나로 피부 관리부터 톤 보정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트루 톤 로션은 히알루로캄(HyaluroCalm)5X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SPF 50+ PA++++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피부 보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을 함유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 준다. 제품 사용 전후를 비교한 임상 실험에서 사용 후 인상에서 느껴지는 피로도가 40% 감소하고 매력도는 46% 상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설명이다.
성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뷰티 유튜버이자 화장품 성분 전문가인 ‘디렉터파이’와 공동 개발하며 성분 검수를 거쳤다. 안전성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비레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올리브영,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일전 패배→눈물’ U-17 변성환호, “월드컵서는 사고 한번 치고 싶다”
- “합의 끝, 남은 건 서명뿐”… 이강인의 PSG행 발표 임박
- 박명수, 한국무용 전공 딸 민서 교육비 언급 “돈 많이 들어” (‘라디오쇼’)
- 배우 손숙 포함 8명, 골프채 세트 받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
- [TVis] 광희, 임시완 ‘오겜2’ 출연에 분노 “미쳐버릴 것 같다, 잠 안와”
- ‘기사식당’ 곽준빈 “학폭피해 경험, 이젠 괜찮아..사람들에 도움 주고 싶어”
- [왓IS] “친한 사이일 뿐”…윤아·이준호,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 유럽 팀들 잇따라 '방한 취소'…김샌 축구축제에 '국제망신'까지
- 더기버스 “피프티 피프티 거취 독단 논의? 사실무근…명예훼손 중단하길” [전문]
- 10G 5HR 몰아치기, 137경기→80경기 단축···킹하성 2년 연속 10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