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스포티지… 기아, 6월 전세계 27만8256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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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지난 6월 국내외 판매량이 모두 늘었다.
기아는 6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1002대, 해외 22만 6631대, 특수 62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27만 825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22만 6631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4만 3451대), 셀토스(1만 9804대), K3(1만 7939대) 순으로 많이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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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지난 6월 국내외 판매량이 모두 늘었다. 셀토스, 스포티지, 카니발, 쏘렌토 등 잘만든 효자 모델들이 꾸준히 힘을 써주고 있어서다.
기아는 6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1002대, 해외 22만 6631대, 특수 62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27만 825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3% 증가한 5만 1002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쏘렌토(6978대), 스포티지(6418대), 카니발(6358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특수 차량은 136대를 판매했다.
해외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22만 6631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4만 3451대), 셀토스(1만 9804대), K3(1만 7939대) 순으로 많이 판매했다. 특수 차량은 487대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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