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과방위 소속 장제원(위원장), 박성중(간사), 김영식, 윤두현, 허은아, 홍석준 의원이 3일 오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민주당 괴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를 돕겠다며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횟집 오찬을 했다. 장제원 의원이 수조에 들어 있는 광어를 집어들고 있다.
▲ 장제원 의원이 수조에 들어 있는 광어를 집어들고 있다.
ⓒ 권우성
▲ 장제원, 박성중 의원이 구입한 횟감을 받고 있다.
ⓒ 권우성
▲ 장제원 의원이 구입한 횟감을 들고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 1층에서 횟감을 직접 구입한 후 식당으로 온 장제원 의원이 회를 들어 보이고 있다.
ⓒ 권우성
▲ 1층에서 횟감을 직접 구입한 의원들이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고 있다.
ⓒ 권우성
▲ 1층에서 횟감을 직접 구입한 의원들이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고 있다.
ⓒ 권우성
▲ 노량진수산시장에 도착한 의원들이 횟감을 구입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