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열애설 해프닝…“친한 사이일 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킹더랜드'에 함께 출연 중인 이준호(2PM), 임윤아(소녀시대)를 둘러싼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한 매체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함께 출연 중인 이준호와 임윤아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킹더랜드' 촬영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이고,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도 열애의 영향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킹더랜드'는 매회 시청률이 상승해 지난 2일 방송에서는 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킹더랜드’에 함께 출연 중인 이준호(2PM), 임윤아(소녀시대)를 둘러싼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준호와 임윤아의 소속사 JYP·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함께 출연 중인 이준호와 임윤아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킹더랜드’ 촬영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이고,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도 열애의 영향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준호와 임윤아는 각각 2PM과 소녀시대로 데뷔해 함께 활동했고, 이후 2년 연속 MBC ‘가요대제전’ 진행을 맡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킹더랜드’는 매회 시청률이 상승해 지난 2일 방송에서는 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미애 왈 “문재인은 기회주의자”
- 앞에서는 일본규탄, 뒤에서는 여행계획…'김영주 사태' 여진 지속
- "박영수, '넓은 대장동 단독주택' 요구"…검찰, 영장 청구서에 적시
- '오심 지배' 억울한 패장 변성환 감독 "꼭 리벤지 매치 하고 싶다"
- 이재명, 강서구청장 보궐 '총력전' 시동…與는 '지역밀착형' 가닥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 열었지만, 여전히 '평행선'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20대 청년 5명 중 2명, '결혼 안하고 자녀 낳을 수 있어'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골반 통증’ 김도영, 천만다행 “호주전 출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