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비레디, '트루 톤 로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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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는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레디 담당자는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인상을 연출하고 싶지만 메이크업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해 개발했다"며 "로션 단계에서 바르면 별도의 메이크업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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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는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일 첫 선을 보인 트루 톤 로션은 히알루로캄(HyaluroCalm)5X 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특별히 뷰티 유튜버이자 화장품 성분 전문가인 디렉터파이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꼼꼼한 성분 검수를 거쳤으며 안전성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 등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보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돼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사용 전후를 비교한 임상 실험에서 사용 후 인상에서 느껴지는 피로도가 40% 감소하고 매력도는 46% 상승했다는 결과를 통해 제품의 효과를 입증했다.
비레디 담당자는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인상을 연출하고 싶지만 메이크업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해 개발했다”며 “로션 단계에서 바르면 별도의 메이크업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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