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여름 휴가철 맞이 ‘쿨캉스’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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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엔데믹 이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역대급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캠퍼트리 호텔 '터 테라스'에서는 라이브 BBQ 디너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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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엔데믹 이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역대급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캠퍼트리 호텔 ‘터 테라스’에서는 라이브 BBQ 디너가 운영된다. 숯불 그릴에서 구워낸 육즙 가득한 양갈비, 삼겹살, 랍스터 테일, 전복 구이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바까지 무제한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테라스 BBQ 이용 고객 중 선착순 5팀에게는 디저트로 ‘통 파인애플 셔벗’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BBQ 디너와 더불어 객실 특가 혜택이 주어지는 ‘테라스 BBQ 패키지’도 출시했다. 전 객실 바다 조망이 가능한 ‘호텔 트윈’ 룸과 온 가족이 머물며 프라이빗한 힐링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독채형 리조트 객실 ‘패밀리 스위트’, ‘로얄 스위트’ 룸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제주 자연 속에서 시원한 풀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인피니티 풀을 개장했으며, 이용 시간은 10~19시까지이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장한다. 더불어 특별한 여름의 낭만을 선사하는 루프탑 ‘더 선셋’도 오픈한다.
이곳에서는 제주의 아름다운 선셋과 여름 밤바다를 감상하며 생맥주와 와인,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어 여름 시즌 투숙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간이다. ‘더 선셋’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18시~22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마지막으로 어린이 동반 투숙객에게는 유익하고 풍성한 제주 여행을 위해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 무료입장권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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