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윤아 측 “친한 사이 맞지만 열애는 아냐” [공식입장]

유지희 2023. 7. 3. 13: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임윤아, 이준호.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임윤아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이지만 열애설은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임윤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워낙 친한 사이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준호와 임윤아가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촬영 전부터 연인 사이였으며, ‘킹더랜드’ 출연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준호와 임윤아는 지난달 17일 첫방송된 ‘킹더랜드’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