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바비' 그레타 거윅,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
이정민 2023. 7. 3. 11:39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바비' 그레타 거윅 |
ⓒ 이정민 |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바비' 그레타 거윅 감독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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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 그레타 거윅 감독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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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 그레타 거윅 감독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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