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강남 쇼룸 매장 등장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2일 방송분에서 예술적인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영림홈앤리빙 강남'이 등장했다.

주인공 연두(백진희 분)는 새로운 집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전세금 입금일이 변경되어 창호 교체를 위해 '영림홈앤리빙 강남'의 전시장을 찾게 된다.

한편, 준하(정의제 분)와 세진(차주영 분)은 새로운 집에서의 인테리어 변화를 원하며 '영림홈앤리빙 강남' 쇼룸을 찾게 된다. 우연히 연두를 마주친 세진은 팔짱을 끼고 준하에게 신혼집 인테리어를 보러 온다며 밝게 말한다. 이에 준하는 세진의 등장으로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연두에게 더 신경을 쓰게 된다.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영림홈앤리빙 강남'은 멋진 인테리어 소재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다채로운 인테리어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스토리에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프리미엄 자재와 수입 자재까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며 골라볼 수 있고, 인테리어 전문가와 1:1 상담까지 할 수 있어 전문적인 인테리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다양한 제품 군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창호, 도어, 몰딩 등 400여가지의 컬러를 다같이 맞추어 무드에 맞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자동화된 설비를 기반으로 제품을 자체 생산하며 엄격한 품질 검수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유통 및 판매하고 있는 영림은 견적 상담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해 인테리어 공사 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실적인 구조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시 해놓은 영림의 본사 직영 전시장은 강남 뿐만 아니라 인천, 송파 세 곳에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