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랑스 닷새째 시위, 마크롱 독일 국빈방문 연기
2023. 7. 3. 00:28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로 뒤집혀진 차량을 지나는 경찰. 지난달 27일 파리 외곽 낭테르에서 검문을 피해 달아나려던 17세 소년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프랑스에서 닷새째 폭력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3년 만의 독일 국빈방문을 연기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사태는 진정되지 않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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