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원태,하나만 잡으면 돼
정시종 2023. 7. 2. 15:18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선발 최원태가 4회초 2사 1,2루서 마운드를 방문한 노병오 투수코치와 얘기 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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