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피네이션서 밝힌 '♥12세 연상' 열애설 "아티스트 사생활" [공식입장]

조혜진 기자 2023. 7. 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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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화사가 열애설에 침묵을 택했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시 화사 측 관계자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힌 뒤, 별 다른 다른 입장은 없었다.

이후 피네이션 측은 열애설에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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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열애설에 침묵을 택했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30일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화사의 연인 A씨는 1983년생으로 현재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사는 5년 전 음악업계에 종사 중이던 A씨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화사 측 관계자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힌 뒤, 별 다른 다른 입장은 없었다. 이후 피네이션 측은 열애설에 답변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의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싸이 소속사인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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