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에도 가득 찼다' 잠실 KIA-LG전, 2만3750석 매진 달성
조은혜 기자 2023. 7. 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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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매진됐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투수로 KIA 김건국, LG 아담 플럿코가 등판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4-4 동점에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LG가 승리하며 5연승을 달성한 가운데, 토요일 열린 시리즈 두 번째 경기는 오후 6시 33분에 2만3750석이 모두 들어차며 매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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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매진됐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투수로 KIA 김건국, LG 아담 플럿코가 등판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4-4 동점에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LG가 승리하며 5연승을 달성한 가운데, 토요일 열린 시리즈 두 번째 경기는 오후 6시 33분에 2만3750석이 모두 들어차며 매진을 달성했다.
이번 매진은 LG의 시즌 5번째 매진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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