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 4개구, 오존주의보 발령
황서율 2023. 7. 1.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남권 4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1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4시께부터 서울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남권 4개 자치구는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4곳이다.
서울시는 권역 중 1개 자치구 이상의 시간당 오존의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남권 4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1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4시께부터 서울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남권 4개 자치구는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4곳이다.
서울시는 권역 중 1개 자치구 이상의 시간당 오존의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송파구의 오존 농도는 0.1209ppm이다.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영·유아,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 민감군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작업자 등 야외 노동자(취약군)는 격렬한 노동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