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임영웅, 118주 연속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이 6월 4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6월 4주 차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43만 7547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18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기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6월 4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6월 4주 차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43만 7547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18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 2889개를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기부했다.
그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 행렬을 펼치고 있는 팬들의 마음에 화답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소속사 물고기뮤직도 아티스트의 뜻에 동참해 추가로 1억 원을 보탰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아이돌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 여학생 성폭행한 80대 공연계 원로, 결국 구속
- 규현 누나 조아라 "교통사고 당시 생존율 20%, 매일 눈물로 기도했다" (걸환장)
- 블랙핑크 제니, 日서 데이트 포착…상대는 '연봉 10억' 톱모델
- 엄정화, 김병철과 드라마 후 핑크빛♥?…"둘 다 싱글이네"
- 제이쓴, 母 작별에 "예쁜 모습만 기억" 오열…'♥홍현희'도 울컥
- "뉴진스는 죽지 않아" 외친 민희진,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 [엑's 이슈]
- '女 BJ에게 8억 뜯긴' 김준수, 억울함 풀리나? 방송국 취재 시작→'알라딘' 불똥 [엑's 이슈]
- 율희, 새출발하더니 '이혼' 최민환 업소 폭로 삭제→25억 시세차익 '시끌' [엑's 이슈]
- 김광수, 자랑하려다 과거 '끌올'…"김승우, 이혼 후 이미연 내게 추천" [엑's 이슈]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