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주간 포토] 양향자 '한국의 희망' 신당 창당 선언! 내년 총선 앞두고 제3지대 바람 부나!
양향자 '한국의 희망' 신당 창당 선언! 내년 총선 앞두고 제3지대 바람 부나!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신당 '한국의 희망'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양향자 창당준비위원장이 창당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여름철 냉방비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윤중초등학교에서 열린 여름철 냉방비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국레노버 씽크스테이션 출시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한국레노버 씽크스테이션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인사말과 함께 신제품 소개를 하고 있다.
수능 킬러 문항 배제 등 현안 보고하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 및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운용 등 사교육 경감 대책과 관련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대화 나누는 여야 지도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경향포럼'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열리고 있다. 새로운 도약, Leap together 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 R&D 미래관, 국토교통 기업 성장관 등 총 5관으로 구성되어 353개 부스가 마련됐다.
박영수 전 특검 영장실질심사 출석...구속영장 기각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 전 특검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장맛비 쏟아지는 서울
장마철이 시작되며 비가 내리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야4당, 이태원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야4당 의원들이 29일 국회 의안과에서 이태원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성희 진보당 의원,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이은주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국민의힘, 취준생 개인정보 알파고 정책 발표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청년정책네트워크 3호 정책 발표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효주 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취업준비생들의 개인정보를 파기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업에 제출한 개인정보가 제대로 파기됐는지 의무적으로 고지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알파고'(알림·파기·고지 의무 알림제) 정책을 발표했다.
2023 체리데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열린 '2023 체리데이' 행사에서 모델들이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 출시를 알리며 홍보를 하고 있다.
레고스토어 코엑스점 오픈
30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레고그룹이 공식 인증한 강남 최초 공식 '레고스토어 코엑스점' 오픈한 가운데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망언 사과와 극우인사 철회하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망언 사과와 극우인사 철회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부의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우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일부개정 법률안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에 대해 강성희 진보당 의원의 찬성 토론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이 표결에 참여해 재석 184명, 찬성 174명, 반대 4명, 무효 2명으로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은 가결됐으며 여당인 국민의힘은 반대토론을 한 뒤 전원 퇴장해 표결에 불참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 패스트트랙 지정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이 상정되고 있다. 특별법 패스트트랙 지정동의의 건은 재석 185명, 찬성 184명, 반대 1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퇴장해 표결에 불참했다.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귀 막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참관하던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의원의 토론을 들으며 귀를 막은채 고통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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