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 없어져" 이장우, 팜유세미나에 퉁퉁 붓는 비주얼 (나 혼자 산다)

원민순 기자 2023. 6. 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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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팜유세미나 여파로 퉁퉁 부어갔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팜유세미나가 진행될수록 퉁퉁 부어가는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장우표 조합에 "목포 콩국수가 딱 이 맛이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식곤증으로 인해 팜유즈 모두 잠든 가운데 이장우가 퉁퉁 부어가는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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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장우가 팜유세미나 여파로 퉁퉁 부어갔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팜유세미나가 진행될수록 퉁퉁 부어가는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장우는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목포의 디저트 맛집을 돌아다녔다. 박나래는 쑥굴레, 염통꼬치, 새우 바게트를 소개했다.

팜유즈는 유달산 팔각정에서 디저트 먹방을 시작했다. 이장우는 쑥굴레 조청에 콩물을 더하는 조합을 생각해 냈다. 박나래는 이장우표 조합에 "목포 콩국수가 딱 이 맛이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팜유즈는 디저트를 실컷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탔다. 식곤증으로 인해 팜유즈 모두 잠든 가운데 이장우가 퉁퉁 부어가는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안84는 "너 점점 붓는다. 목이랑 얼굴이랑 선이 없어졌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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