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vs 안유진, 막내 팀 내부 분열 "짜치지 말자" (지구오락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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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와 안유진이 내부 분열로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저녁 식사를 건 훈민정음 컬링을 이어갔다.
둘째 팀인 이은지와 미미가 안정적인 실력으로 깔끔한 위치에 컬링 스톤을 안착시킨 가운데, 이영지는 습관적으로 영어를 사용해 같은 팀인 안유진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영지가 컬링 스톤을 굴릴 차례가 되자, 안유진은 "치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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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영지와 안유진이 내부 분열로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저녁 식사를 건 훈민정음 컬링을 이어갔다.
둘째 팀인 이은지와 미미가 안정적인 실력으로 깔끔한 위치에 컬링 스톤을 안착시킨 가운데, 이영지는 습관적으로 영어를 사용해 같은 팀인 안유진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영지가 컬링 스톤을 굴릴 차례가 되자, 안유진은 "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영지는 "치지 않겠다. 나는 짜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유진은 "우리만의 길을 가자"고 북돋웠다.
다음 라운드에 접어들자 안유진은 "우리 너무 오버 페이스인 것 같다. 침착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영지가 "우리는 개인전이라고 생각하자"고 말하자, 안유진은 "보수적으로 하자. 1등을 하려고 하지 말자"고 대꾸했다.
미미 차례에 이영지가 방해 공작을 펼치자, 이은지는 "영지는 숙소 가면 미미한테 맞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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