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도쿄서 초미니 자태

김현정 기자 2023. 6. 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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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김사랑은 "#ginza #tokyo #러브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사랑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청 미니 스커트를 입고 도쿄의 긴자 거리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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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김사랑은 "#ginza #tokyo #러브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사랑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청 미니 스커트를 입고 도쿄의 긴자 거리를 걷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남다른 비율로 이목을 모은다.

누리꾼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언니 일본에 웰컴이에요. 일본에서 팬미팅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환영합니다. 도쿄를 가득 즐기세요. 다음은 오사카에도 와 주세요", "장담하건데 외모는 대한민국 넘버원 입니다", "대학교 신입생인가요?", "30대 같아요. 방부제 미모"라는 댓글을 적었다.

김사랑은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김사랑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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