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헤일리 앳웰, 볼하트와 함께 한국어 인사 "뉴진스 노래 들으며 떠날 것"

이창규 기자 2023. 6. 30.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 홍보차 내한했던 배우 헤일리 앳웰이 한국어 인사를 남겼다.

30일 오후 헤일리 앳웰은 "감사합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헤일리 앳웰은 지난 29일 '미션 임파서블7' 홍보차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와 함께 방한했다.

그가 출연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7월 12일 개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 홍보차 내한했던 배우 헤일리 앳웰이 한국어 인사를 남겼다.

30일 오후 헤일리 앳웰은 "감사합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름다운 한국에서 며칠을 보내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꼭 가보고 싶었던 나라다. 서울에는 창의성과 생명력이 넘쳐난다. 많은 친절, 열정 및 환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방식에 대해 점점 더 흥분하고 있다"며 "팝 음악… 음식… 축구… 패션… 대담하고 용감한 발언을 하는 아티스트와 감독이 있는 놀라운 영화 산업 - 임순례, 김기덕, 박찬욱, 봉준호 - 우리가 사랑하는 이 미친 공예의 많은 거장들 . 오 예, 그리고 김치 순례를 할 기회가 생겼다"고 신나했다.

끝으로 헤일리 앳웰은 "나는 마침내 고향에서 마법의 반찬을 맛볼 기회를 얻었다. 조금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서 저는 헤드폰에 NewJeans를 끼고 이 비행을 할 거다. 다음 시간까지! 아 그리고 제 번역 앱이 너무 많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에 봐"라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헤일리 앳웰은 지난 29일 '미션 임파서블7' 홍보차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와 함께 방한했다.

그가 출연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7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헤일리 앳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