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과맞춤 시그니처 진로·취업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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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계행)는 체계적 취업전략 수립을 위해 단과 대학별 수요를 반영한 '상반기 학과 맞춤 시그니처 진로·취업 단계별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각 단과 대학별로 수요조사 및 지원신청 진행, 결과를 토대로 취업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2단계 지원전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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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계행)는 체계적 취업전략 수립을 위해 단과 대학별 수요를 반영한 ‘상반기 학과 맞춤 시그니처 진로·취업 단계별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각 단과 대학별로 수요조사 및 지원신청 진행, 결과를 토대로 취업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2단계 지원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9개 단과대학 36개 학과 3840명 학생이 참여하는 결과를 거뒀다.
1단계 취업 진로 탐색(1~2학년 대상)에는 18개 학과 1038명이 참여했으며, 2단계 취업역량강화(3~4학년 대상)에는 24개 학과 1605명, 현직자 멘토링에는 19개 학과 1197명이 참여했다.
이계행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과 특성에 맞는 취업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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