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퍼즐’ 리믹스 배틀 1위는 누구?..”이거 1등이다” 확신한 6팀
권혜미 2023. 6. 30. 16:18
'퀸덤퍼즐' 리믹스 배틀 1위는 누가될까.
오는 7월 4일 Mnet '퀸덤퍼즐' 4회에서는 리믹스 배틀 1위를 두고 걸그룹 멤버들의 치열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모두가 자기 팀의 승리를 확신하는 가운데, 가장 뜨거운 함성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차 경연 리믹스 배틀은 아이돌 히트곡을 커버하는 무대 경연으로, 걸그룹 멤버들이 그간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전혀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연곡에는 샤이니·부석순을 비롯한 남자 아이돌 곡부터 뛰어난 가창을 요하는 보아의 'Only One', 청량한 여름을 연상시키는 트와이스 노래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곡들이 포진해 있어 기대를 높였다.
오는 4회 방송에서는 1차 경연 MVP 휘서와 리이나·상아·파이의 'Shut Down'(블랙핑크)를 비롯해 'Only One'(보아, 소은·케이), 'Don't Call Me'(샤이니, 미루·우연·예은·여름), 'Dance The Night Away'(트와이스, 보라·서연·연희·지원·채린) 무대가 공개된다. 이들은 각각의 아이디어를 녹인 무대와 다채로운 파트 구성으로 완전히 색다른 커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섯 팀 모두가 자신의 무대가 1위라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눈길을 끈다. 치열한 연습과 준비를 마친 출연자들은 "이거 1등이다", "1위 노려보겠다", "살면서 져 본적이 없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과연 가장 뜨거운 함성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과정에서 걸그룹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새로운 매력을 포착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하이키(H1-KEY)·트리플에스(tripleS)·우아(woo!ah!)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만남이 이미 많은 화제를 모은 와중, 이들은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질 때마다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레전드 퍼포먼스를 탄생시키며 각광받고 있다. 지난 1차 경연의 심사를 맡았던 BTOB, 댄스크루 라치카, 대중문화평론가 등 전문가 평가단은 "자신들이 직접 프로듀싱해보는 게 굉장히 의미있는 것"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예고 영상에서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해내기 위한 비하인드와 출연자들의 각오가 담겨 기대를 자극할 전망. 제작진은 "출연자들 모두 자기 무대에 확신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4회 방송에서는 새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무대들을 선보일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퀸덤퍼즐'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오는 7월 4일 Mnet '퀸덤퍼즐' 4회에서는 리믹스 배틀 1위를 두고 걸그룹 멤버들의 치열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모두가 자기 팀의 승리를 확신하는 가운데, 가장 뜨거운 함성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차 경연 리믹스 배틀은 아이돌 히트곡을 커버하는 무대 경연으로, 걸그룹 멤버들이 그간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전혀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연곡에는 샤이니·부석순을 비롯한 남자 아이돌 곡부터 뛰어난 가창을 요하는 보아의 'Only One', 청량한 여름을 연상시키는 트와이스 노래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곡들이 포진해 있어 기대를 높였다.
오는 4회 방송에서는 1차 경연 MVP 휘서와 리이나·상아·파이의 'Shut Down'(블랙핑크)를 비롯해 'Only One'(보아, 소은·케이), 'Don't Call Me'(샤이니, 미루·우연·예은·여름), 'Dance The Night Away'(트와이스, 보라·서연·연희·지원·채린) 무대가 공개된다. 이들은 각각의 아이디어를 녹인 무대와 다채로운 파트 구성으로 완전히 색다른 커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섯 팀 모두가 자신의 무대가 1위라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눈길을 끈다. 치열한 연습과 준비를 마친 출연자들은 "이거 1등이다", "1위 노려보겠다", "살면서 져 본적이 없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과연 가장 뜨거운 함성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과정에서 걸그룹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새로운 매력을 포착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하이키(H1-KEY)·트리플에스(tripleS)·우아(woo!ah!)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만남이 이미 많은 화제를 모은 와중, 이들은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질 때마다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레전드 퍼포먼스를 탄생시키며 각광받고 있다. 지난 1차 경연의 심사를 맡았던 BTOB, 댄스크루 라치카, 대중문화평론가 등 전문가 평가단은 "자신들이 직접 프로듀싱해보는 게 굉장히 의미있는 것"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예고 영상에서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해내기 위한 비하인드와 출연자들의 각오가 담겨 기대를 자극할 전망. 제작진은 "출연자들 모두 자기 무대에 확신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4회 방송에서는 새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무대들을 선보일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퀸덤퍼즐'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왓IS] “1년 따라다녀, 처음이자 마지막”.. ‘12세 연상 열애설’ 화사, 4년전 발언 ‘눈길’
- [왓IS] 박명수, 前 빅뱅 탑 ‘오겜2’ 캐스팅 논란에 “젊은 친구 살아나야”
- 디셈버 출신 윤혁, 억대 사기혐의 구속기소
- ‘39살 미혼’ 결혼정보회사 대표 “男 3대 죄악? 비만·탈모·흡연” (사당귀)
- 태연, 바지 버클 풀고 ‘파격’ 패션... 어떤 각도에서든 굴욕無
- 편승엽, 세번의 이혼..”딸들에 죄인” 역대급 눈물바다 (‘금쪽상담소’)
- [이석무 파이트 나이트] 머스크vs저커버그, 진짜로 '현피' 뜨면 누가 이길까
- 문체부 차관 임명 '로즈란', 선수 시절 임팩트+꾸준한 학업 연구+선행...'적임자' 평가
- [IS 냉탕] 25연패인데 감독은 콧노래, 위기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 황당한 내용에 '내수용' 사과문…진정성 찾아볼 수 없는 울산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