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내일은 플러스, 박찬홍 1위 수상

합산 수익률 +206.62% 기록

[한국경제TV 김대원 기자]
한국경제TV는 대박천국 2부 '내일은 플러스'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방송 추천주 수익률을 기준으로 지난 27일 우수한 성적을 낸 출연자를 선정했다.

박찬홍 파트너는 매주 화요일에 출연하여 합산 수익률 +206.62%를 기록하여 전체 1위를 수상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뷰노 +30.24%, ▲인성정보 +35.89% 등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박찬홍 파트너는 수상 소감으로 "중요한 것은 시장의 트렌드와 맥점을 짚고 메이저 종목을 선정한 것이 주요했다"고 말했다."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 그 다음 날 국내 증시 갭 상승 후 차익 매물을 출회하며 개인 투자자들은 투자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미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 될 수 밖에 없다. 미국의 긴축 부담감이 국내 증시에 그대로 반영되면 개인 투자자들은 더욱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변동성이 큰 증시에서는 전문가의 투자 조언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박찬홍 파트너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12시 30분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에서 '마지막 승부주' 프로그램을 라이브로 진행하며, 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의 오후 장 투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박찬홍 파트너는 상반기 우수한 회원 수익률을 기록하여 한국경제TV 와우넷 상반기, 2분기, 6월 3부문 모두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되었다.

박찬홍 파트너의 '마지막 승부주' 프로그램은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김대원기자 keemd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