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존,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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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T와 ESG 전문기업 위존(구 열린기술)이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전략과 성공적인 Plant IT 운영의 최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편 위존은 1998년 창립 이후 안전·환경, 생산·설비, 품질·시험관리 등의 Plant IT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의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Green IT & ESG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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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Green IT와 ESG 전문기업 위존(구 열린기술)이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전략과 성공적인 Plant IT 운영의 최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2023 트윈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전략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ESG를 결합하는 트윈 트랜스포메이션(Twin Transformation)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DX를 활용하여 기업의 자원과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등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통한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배가하는 인사이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세미나는 위존의 이장현 전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중처법 중심의 안전보건환경 관리와 통합환경 사후관리 등의 주제로 산업계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현업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위존과 파트너사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설비관리 솔루션과 품질·시험관리 솔루션 등의 데모 시연과 AWS가 에너지, 화학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에 대해 소개하는 세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DS-eTrade는 제조공정의 품질 분석 및 AI기반의 예측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위존은 1998년 창립 이후 안전·환경, 생산·설비, 품질·시험관리 등의 Plant IT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의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Green IT & ESG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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