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화웨이, F5.5G의 4가지 지능형 OptiX 혁신 사례 공개

보도자료 원문 2023. 6. 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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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in Delivered the Speech

-- 10Gbps에 대한 도약 가속화

(상하이 2023년 6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MWC 상하이 2023에서 열린 Huawei Product & Solution Innovation and Practice 행사에서, 화웨이가 스마트 홈,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 메트로 네트워크 시나리오에서 F5.5G의 4가지 지능형 OptiX 혁신 사례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화웨이 광학 비즈니스 제품 라인(Huawei Optical Business Product Line) 사장 Richard Jin은 "1Gbps는 도처에 있으며, 이제 10Gbps가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간 FTTR F30/B30, 50G PON, Alps-WDM 및 400G/800G와 같은 화웨이의 F5.5G 혁신 솔루션은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라틴아메리카에서 널리 채택되면서 사람들의 삶과 업무를 크게 변화시켰다"라며 "화웨이는 더 많은 통신사와 파트너가 F5.5G 혁신에 동참해 '10Gbps Everywhere'를 수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마트 홈의 경우, 460만 명 이상의 가정 사용자가 화웨이 FTTR을 사용해 1Gbps 홈 Wi-Fi 연결을 구축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Oi와 화웨이가 라틴아메리카에서 FTTR을 상업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았다. 이들은 초고대역폭, 초광대역 커버리지, 초고동시성, 5A급 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를 위한 주택 전체 초기가비트(Whole-house ultra-gigabit) 및 주택 전체 인텔리전스(Whole-house intelligence)를 갖춘 스마트 홈을 구축함으로써 Oi의 효율성, 소비자 만족도 및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를 향상시켰다.

- 중소기업의 경우, 수만 개의 기업이 화웨이 FTTR 솔루션을 채택했다. 차이나 유니콤 허난성 지점(China Unicom Henan)은 초기가비트 Wi-Fi, 300개의 동시 단말기, 앱 기반 지능형 O&M과 같은 B30의 장점을 활용해 사무실, 슈퍼마켓, 편의점 및 보안 보호를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FTTR B30 융합 패키지를 출시했다. 차이나 유니콤 허난성 지점은 지난 6개월 동안은 1만 개의 기업 사용자를 유치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20% 향상시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했다.

- 스마트 제조 측면에서 차이나 텔레콤 연구소(China Telecom Research Institute)는 화웨이와 협력해 세계 최초의 50G PON 기반 산업용 인터넷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화웨이의 50G PON은 캠퍼스에 10Gbps 대역폭을 제공하고 산업용 자동 광학 검사(Automated Optical Inspection, AOI)를 위한 안정적이고 유연한 액세스를 제공하며 검사 효율성을 10배 향상시켜 스마트 제조에 긍정적인 이점을 실현한다. 현재 화웨이는 전 세계 30개 이상의 파트너와 함께 50G PON 솔루션에 대한 혁신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 차이나 유니콤 충칭 지점(China Unicom Chongqing)은 화웨이의 Alps-WDM을 사용해 최적의 TCO로 메트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화웨이의 Alps-WDM은 통합 액세스 사이트에서 단일 파장 속도를 10G에서 100G로 높이고, 온디맨드 사용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공유하는 대역폭 리소스 풀을 생성했다. 또한 '주요 도시의 1ms 커버리지, 전체 도시의 2.5ms 커버리지, 청두-충칭 두 도시의 3ms 커버리지'로 초저지연 범위 생성을 지원했다. 현재 화웨이의 Alps-WDM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 개의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10Gbps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화웨이는 업계의 모든 당사자가 F5.5G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함께 혁신 및 강화하고, 디지털 경제의 모든 측면에 F5.5G를 적용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10Gbps Everywhere'를 수용할 전망이다.

출처: Huawei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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