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경영진 워크숍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GB금융그룹은 '2023년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임원이 긴장감을 갖고 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첫 날에는 'AI와 불확실성 시대, 한계를 돌파하는 혁신적 리더십'이란 주제로 특별강연과 글로벌 특강, 금융산업 리스크 대응, 성과를 위한 디테일 토론회 등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GB금융그룹은 '2023년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임원이 긴장감을 갖고 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첫 날에는 'AI와 불확실성 시대, 한계를 돌파하는 혁신적 리더십'이란 주제로 특별강연과 글로벌 특강, 금융산업 리스크 대응, 성과를 위한 디테일 토론회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유교문화박물관, 도산서원 등을 관람하며, 안동의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오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 역량을 한 곳으로 모으고 빠른 의사결정과 강한 실행력으로 DGB를 이끌어가자"며 "하반기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계열사별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그룹이 되도록 책임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文정부, 반국가세력 맞다…대통령 꼬투리 잡지 말라"
- "네 남편 성적 취향은…" 460만명 은밀한 성매매 기록 다 나왔다
- 미모의 女대변인, 경호원과 불륜 폭로 나오자 사의표명
- 조민, 복근 공개에 음원발매까지…父와 선 긋더니 '활발한 행보'
-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에 동조하다니"…與, 유승민에 '부글부글'
- 한동훈 "유죄판결 계속될 이재명…'판사 겁박'은 중형 받겠단 자해행위"
- 최민희, 급기야 정치적 공개 '살인예고'?…"비명계 움직이면 죽이겠다"
- 군, 북한 쓰레기풍선 살포에 "인내심 시험 말라"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따뜻한 마음으로" 눈물 삼킨 지바롯데, 사사키 MLB 도전 지원…팬들도 박수로 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