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올해 신규직원 34명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신규직원 34명을 채용하고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금원은 채용 전 과정을 학력·연령·성별 등의 차별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채용된 신규직원은 약 한달간 금융연수 전문기관인 한국금융연수원 위탁교육을 포함해, 직무교육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장실습 등 서민금융 전문 연수과정을 거쳐 실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신규직원 34명을 채용하고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금원은 채용 전 과정을 학력·연령·성별 등의 차별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했다.
채용 인원 34명 중 약 40%인 13명을 장애인, 보훈, 중장년퇴직자 등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채용된 신규직원은 약 한달간 금융연수 전문기관인 한국금융연수원 위탁교육을 포함해, 직무교육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장실습 등 서민금융 전문 연수과정을 거쳐 실무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재연 원장은 "서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서민금융에 대한 전문성은 서금원 임직원으로 갖춰야할 기본 소양"이라며 "이번에 채용된 신입직원들이 서민·취약계층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금원은 청년층에게 공공기관 일·경험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도 하반기 실시할 계획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 남편 성적 취향은…" 460만명 은밀한 성매매 기록 다 나왔다
- 미모의 女대변인, 경호원과 불륜 폭로 나오자 사의표명
- 조민, 복근 공개에 음원발매까지…父와 선 긋더니 '활발한 행보'
- 홍준표 "文정부, 반국가세력 맞다…대통령 꼬투리 잡지 말라"
- 남고생 제자와 11번 성관계…30대 유부녀 기간제 교사 결국
- "이재명 구하기용" 공세에…민주당, '김건희 특검' 추동력도 떨어지나
- "'신의 사제' 비유 앞에선 '차은우보다 이재명'도 애교였구나"
- 김혜경, '선거법 위반'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잘 만났다! 팔레스타인…홈 무승부 굴욕 씻고 8부 능선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