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70년 역사가 숨 쉬는 일본 가옥에서 다양한 일본 문화 체험

보도자료 원문 2023. 6. 30.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쿄칸은 평소에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귀중한 일본식 가옥이다.

이번 찻집 오픈과 함께, 이 가옥에서는 일본 에도시대의 거장 마루야마 오쿄(Maruyama Okyo)의 맹장지 회화 작품을 감상하면서 일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식음료 및 참여 활동이 마련된다.

도하쿠 다관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입장권, 참여 활동 티켓, 식사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교토 기모노 체험, 선 호흡, 분재 워크숍 등의 활동 참가

-- 일본산 식재료로 만든 식사, 일본 사케 아라마사, 일본 위스키

-- 일본 가옥 '도하쿠 다관', 2023년 7월 14일 개장

-- 오픈 기간: 2023년 7월 14일(금)~2024년 1월 28일(일)

(도쿄 2023년 6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Independent Administrative Institution National Institute for Cultural Heritage) 산하 도쿄국립박물관(Tokyo National Museum)(소재지: 도쿄도 다이토구, 관장: 후지와라 마코토, 이하 '도쿄국립박물관')에서 박물관 대지 내 일본 가옥인 오쿄칸(Okyokan)에 찻집 도하쿠 다관(TOHAKU CHAKAN)을 개장한다(오픈 기간: 2023년 7월 14일~2024년 1월 28일).

오쿄칸은 평소에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귀중한 일본식 가옥이다. 이번 찻집 오픈과 함께, 이 가옥에서는 일본 에도시대의 거장 마루야마 오쿄(Maruyama Okyo)의 맹장지 회화 작품을 감상하면서 일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식음료 및 참여 활동이 마련된다. 기간 한정의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쿄칸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chakan-tokyo.com/ (7월 10일 오픈 예정)

문의 → t.chakan@chakan-tokyo.com

행사 정보

정통 일본식 찻집 도하쿠 다관

도쿄국립박물관 오쿄칸

- 도쿄에서 즐기는 정통 일본문화 체험 -

[오픈 기간] 2023년 7월 14일(금)~2024년 1월 28일(일)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12월 23일~1월 1일, 그 외 공휴일

[영업시간] 10:00~16:30 (마지막 주문은 16:00)

[장소] 도쿄국립박물관 오쿄칸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공원 13-9

[교통편]

JR: JR 우에노역 공원 출구 또는 우구이스다니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10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히비야선 우에노역 또는 지요다선 네즈역 하차 도보 15분

게이세이 전철: 게이세이 우에노역 하차 도보 15분

공식 홈페이지: chakan-tokyo.com/ (7월 10일 오픈 예정)

문의: t.chakan@chakan-tokyo.com

- 영어로 고객 서비스 이용 가능

- 무료 와이파이 이용 가능

티켓 정보

도하쿠 다관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입장권, 참여 활동 티켓, 식사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당일 입장도 가능합니다.

[구매] 티켓은 7월 둘째 주부터 판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공지됩니다.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tohaku_chakan?igshid=MmIzYWVlNDQ5Y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93664517434

출처: TOHAKU CHAKA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