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장애인→봉사자와 함께 '탁쇼 THE MOVIE' 단체 관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안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필라멘트 소속 봉사자들과 바르게 살기 봉사자들, 음악을 사랑하는 밴드 모임과 댄스 동아리 모임도 초대해 영탁의 음악 세계를 함께 즐겼다.
영화를 관람한 참석자들은 "학교에서 영탁님 노래 듣고 따라 하는 아이들이 늘었어요", "영화를 보고 영탁이 이렇게 멋진 사람인 줄 이제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현재 하반기 정규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 팬클럽이 '2022 영탁 단독콘서트 : 탁쇼’ THE MOVIE'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
최근 영탁의 팬클럽 '안산 내사람들'은 '2022 영탁 단독콘서트 : 탁쇼’ THE MOVIE'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안산시 초지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훈련학교 학생과 선생님 20명, 그리고 '평화의집'에 거주하는 가족들 60명을 초대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리고 안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필라멘트 소속 봉사자들과 바르게 살기 봉사자들, 음악을 사랑하는 밴드 모임과 댄스 동아리 모임도 초대해 영탁의 음악 세계를 함께 즐겼다.
영화를 관람한 참석자들은 "학교에서 영탁님 노래 듣고 따라 하는 아이들이 늘었어요", "영화를 보고 영탁이 이렇게 멋진 사람인 줄 이제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산 내사람들'은 '2022 영탁 단독콘서트 : 탁쇼’ THE MOVIE' 상영 기간 동안 안산 CGV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현재 하반기 정규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사진 = 영탁 팬클럽, CGV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정화, 김병철과 드라마 후 핑크빛♥?…"둘 다 싱글이네"
- '이혼 번복' 함소원, 중국서 잘 나가네…화려한 클럽 파티 자랑
- 블랙핑크 제니, 日서 데이트 포착…상대는 '연봉 10억' 톱모델
- 제이쓴, 母 작별에 "예쁜 모습만 기억" 오열…'♥홍현희'도 울컥
- 이해인, 배우 접더니…맨몸에 바디체인만 두른 영상 공개
- "뉴진스는 죽지 않아" 외친 민희진,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 [엑's 이슈]
- '女 BJ에게 8억 뜯긴' 김준수, 억울함 풀리나? 방송국 취재 시작→'알라딘' 불똥 [엑's 이슈]
- 율희, 새출발하더니 '이혼' 최민환 업소 폭로 삭제→25억 시세차익 '시끌' [엑's 이슈]
- 김광수, 자랑하려다 과거 '끌올'…"김승우, 이혼 후 이미연 내게 추천" [엑's 이슈]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