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세상을 바꾼 믿음의 여성들

우성규 2023. 6. 3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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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박해 고난의 가시밭길 속에서도 담대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기독교 신앙을 살아낸 크리스천 여성 50인의 실화를 다룬 그림책이다.

뛰어난 수학 재능으로 인간 컴퓨터로 불리며 피부색 편견을 불식시키고 미국 항공우주국의 달 착륙을 도운 수학자 캐서린 G 존스(1918~2020) 미국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1821~1910) 인간 본성을 해부한 소설가 플래너리 오코너(1925~1964) 상어의 공격의 이겨낸 서퍼 베서니 해밀턴(1990~) 등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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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래이 레드먼드 지음/카티아 롱기 그림/박지연 옮김/몽당연필


편견 박해 고난의 가시밭길 속에서도 담대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기독교 신앙을 살아낸 크리스천 여성 50인의 실화를 다룬 그림책이다. 뛰어난 수학 재능으로 인간 컴퓨터로 불리며 피부색 편견을 불식시키고 미국 항공우주국의 달 착륙을 도운 수학자 캐서린 G 존스(1918~2020) 미국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1821~1910) 인간 본성을 해부한 소설가 플래너리 오코너(1925~1964) 상어의 공격의 이겨낸 서퍼 베서니 해밀턴(1990~) 등을 만난다.

우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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