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131가구 청정 단독 전원주택단지, 접근성 굿
명가의 아침 11단지 솔향기 마을
여주 IC 인근에 조성되는 총 131가구의 대규모 청정 단독전원주택단지 명가의 아침 11단지 ‘솔향기 마을’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에 나섰다. 100명 이상이 등기를 완료했으며 50가구 이상이 이미 주택을 지어 입주해 멋진 주택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단지 내 경비실, 주민 쉼터, CCTV, 가로등, 놀이터가 있다. 국유림(너부산)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솔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화, 포장된 아스콘 도로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업체 측은 “명가의 아침 1~13단지 중 인기가 가장 많다”고 전했다.
차로 여주IC(나들목) 2분, 여주대 먹거리타운 3분, 여주대형마트 3분, 농협·농협주유소 3분, 여주 아울렛·반려동물 테마파크·명성황후 생가 각 4분, 경강선 여주역(여주역신도시) 8분, 터미널·여주시청 각 10분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직영 직원이 직접 주택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브랜드 전문건설회사로 토지 계약 후 주택건축 의뢰 시 원하는 대로 무료 맞춤 설계와 함께 맞춤 시공해 준다. 총 분양가의 약 50~60%는 대출할 수 있다.
문의 031-881-0535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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