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딸에 약 먹인 신고은 뺨 때렸다…"잘못되면 가만 안 둬" (비밀의 여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밀의 여자' 최윤영이 신고은의 뺨을 때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오세린(신고은 분) 때문에 자신의 딸에게 문제가 생기자 분노하는 정겨울(최윤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오세린은 서하늘에게 성인용 감기 약을 먹인 바 있다.
오세린은 의사의 말에 당황해하며 "유치원 선생님이 애가 감기라잖아요. 열나고 아프다길래 약국에서 약 사먹인 것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비밀의 여자' 최윤영이 신고은의 뺨을 때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오세린(신고은 분) 때문에 자신의 딸에게 문제가 생기자 분노하는 정겨울(최윤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세린은 정겨울의 딸 서하늘을 납치했다. 이때 서하늘은 비행기 이륙 전, 구토를 시작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사는 서하늘의 간수치가 높게 나왔음을 알리며 "감기약을 얼마나 먹이셨어요"라고 물었다. 앞서 오세린은 서하늘에게 성인용 감기 약을 먹인 바 있다.
오세린은 의사의 말에 당황해하며 "유치원 선생님이 애가 감기라잖아요. 열나고 아프다길래 약국에서 약 사먹인 것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겨울은 오세린의 뺨을 때렸다. 정겨울은 "우리 하늘이 잘못되면 너 가만 안 둬"라고 경고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혜진, ♥엄태웅에 결국 폭발…"3년 내내 왜 저럴까"
- 엄정화, 김병철과 드라마 후 핑크빛♥?…"둘 다 싱글이네"
- 블랙핑크 제니, 日서 데이트 포착…상대는 '연봉 10억' 톱모델
- 제이쓴, 母 작별에 "예쁜 모습만 기억" 오열…'♥홍현희'도 울컥
- 이해인, 배우 접더니…맨몸에 바디체인만 두른 영상 공개
- "뉴진스는 죽지 않아" 외친 민희진,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 [엑's 이슈]
- '女 BJ에게 8억 뜯긴' 김준수, 억울함 풀리나? 방송국 취재 시작→'알라딘' 불똥 [엑's 이슈]
- 율희, 새출발하더니 '이혼' 최민환 업소 폭로 삭제→25억 시세차익 '시끌' [엑's 이슈]
- 김광수, 자랑하려다 과거 '끌올'…"김승우, 이혼 후 이미연 내게 추천" [엑's 이슈]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