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장맛비…집중호우 ‘주의’
곽경근 2023. 6. 29.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마가 다시 시작됐다.
기상청은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중심으로 7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6월 29~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전라권과 경북권, 제주도는 7월 1일 오전 06~12시, 경남권은 7월 1일 오후 6시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수도권도 ‘물폭탄’... 전역 호우주의보, 돌풍·번개 동반 최대 150㎜
- 7월 1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 내려
- 7월 1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 내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마가 다시 시작됐다.
기상청은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중심으로 7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중심으로 7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6월 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경상권 50∼120㎜(많은 곳 150㎜ 이상), 경기북부·전라권·제주도 100∼200㎜(많은 곳 전라권·제주도 250㎜ 이상)다. 기상청은 6월 29일 오전 10시 이후 서울·인천 등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특히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6월 29~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전라권과 경북권, 제주도는 7월 1일 오전 06~12시, 경남권은 7월 1일 오후 6시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글·사진=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극 강화로 위기 돌파 꾀하는 이재명…남은 사법리스크에 역풍 우려도
- 철도노조 총파업에 서울 지하철도 파업 수순…노조 71% 찬성
- [단독] ‘지점 통폐합 논란’ 교보증권 노조, 19일 대표이사 만난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청’…여야, ‘파우치’ 발언 공방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인청’ 정회…“거짓 답변으로 파행”
- ‘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불복해 항소
- “이재명=신의 사제”…李 ‘신격화 표현’ 찬양까지 등장?
- ‘유동성 위기’ 풍문에…“사실무근” 공시에도 롯데그룹株 급락
- 여야, 22일까지 헌법재판관 추천…내달 2·10일 본회의 합의
-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尹 대통령에 의대 증원 보고한 관계자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