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롱다리 여신' 여전하네…독보적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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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정이 여전한 롱다리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현정은 지난 26일 "원조 걸크러쉬 끝판왕 다정다정 마음 따뜻따뜻 언제 봐도 안아주고 품어주는 이쁜 동생들 고마워 무대도 너무 멋졌어"라는 글과 함께 디바 멤버 채리나, 지니, 민경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정은 173cm 큰 키의 가요계 원톱 롱다리 여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현정의 밝고 환한 미소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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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현정이 여전한 롱다리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현정은 지난 26일 "원조 걸크러쉬 끝판왕 다정다정 마음 따뜻따뜻 언제 봐도 안아주고 품어주는 이쁜 동생들 고마워 무대도 너무 멋졌어"라는 글과 함께 디바 멤버 채리나, 지니, 민경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정은 173cm 큰 키의 가요계 원톱 롱다리 여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현정의 밝고 환한 미소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현정은 지난 1997년 가요계 데뷔했으며 '그녀와의 이별' '혼자한 사랑' '되돌아온 이별' '멍' '너 정말' '놔' '떠난 너' '거짓말처럼' '단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사진=김현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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