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임금 인상, 윤석열 퇴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 [쿠키포토]

박효상 2023. 6. 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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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과 2023년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깃발 시위를 하고 있다.

민주일반연맹은 오는 7월 민주노총 총파업에 앞서 30일까지 총파업대회를 진행한다.

조합원들은 실질임금의 대폭인상, 최저임금 1만 2천원, 직무급제 추진중단과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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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과 2023년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깃발 시위를 하고 있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과 2023년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일반연맹은 오는 7월 민주노총 총파업에 앞서 30일까지 총파업대회를 진행한다. 조합원들은 실질임금의 대폭인상, 최저임금 1만 2천원, 직무급제 추진중단과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과 2023년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깃발 시위를 하고 있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과 2023년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과 2023년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깃발 시위를 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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