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얼리 액세스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의 신작 MMORTS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이 얼리 액세스로 유저들을 찾는다.
29일 넷마블은 MMORTS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의 얼리 액세스에 돌입했다.
오는 8월 글로벌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IP '그랜드 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으로 준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넷마블의 신작 MMORTS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이 얼리 액세스로 유저들을 찾는다.
29일 넷마블은 MMORTS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의 얼리 액세스에 돌입했다. 이용자들은 29일 오후 12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미국 및 필리핀 서버도 함께 오픈되며, 이 기간동안 플레이한 계정은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넷마블은 이번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연맹 가입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연맹에 가입 후 연맹 메인화면을 캡쳐해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참여자 전원 대상으로 건물의 레벨을 높일 수 있는 ‘서약서’와 영웅·자원을 얻을 수 있는 ‘고급 소환서’ 등 아이템 2종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8월 글로벌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오리지널 IP ‘그랜드 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첫 게임으로,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으로 준비 중이다.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은 현실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 ‘그랜드 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함께 왕국을 구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부대를 자유롭게 컨트롤하는 MMORTS 스타일의 조작감을 제공하고, 거대병종 ‘타이탄’을 활용한 대규모 ‘왕성전’ 등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넷마블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J 아영 사망 사건 용의자 입 열어 "시신 유기는 했지만…" (뒤통령)
- 엄정화, 김병철과 드라마 후 핑크빛♥?…"둘 다 싱글이네"
- 블랙핑크 제니, 日서 데이트 포착…상대는 '연봉 10억' 톱모델
- 제이쓴, 母 작별에 "예쁜 모습만 기억" 오열…'♥홍현희'도 울컥
- 이해인, 배우 접더니…맨몸에 바디체인만 두른 영상 공개
- "뉴진스는 죽지 않아" 외친 민희진,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 [엑's 이슈]
- '女 BJ에게 8억 뜯긴' 김준수, 억울함 풀리나? 방송국 취재 시작→'알라딘' 불똥 [엑's 이슈]
- 율희, 새출발하더니 '이혼' 최민환 업소 폭로 삭제→25억 시세차익 '시끌' [엑's 이슈]
- 김광수, 자랑하려다 과거 '끌올'…"김승우, 이혼 후 이미연 내게 추천" [엑's 이슈]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