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매력’…웹드라마 ‘파랑의 온도’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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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웹드라마 '파랑의 온도'를 제작해 방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7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유튜브 채널 콬TV와 청도 문화관광 TV에서 공개된다.
'파랑의 온도'는 남녀 두 주인공이 청도읍성, 유등연지, 운강고택, 신지생태공원, 와인터널 등 청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청춘 로맨스물로 고품질 영상을 통해 청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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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웹드라마 ‘파랑의 온도’를 제작해 방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파랑의 온도’는 총 4부작으로, 각 10분 내외의 분량으로 제작됐다.
28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7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유튜브 채널 콬TV와 청도 문화관광 TV에서 공개된다.
‘파랑의 온도’는 남녀 두 주인공이 청도읍성, 유등연지, 운강고택, 신지생태공원, 와인터널 등 청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청춘 로맨스물로 고품질 영상을 통해 청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친근감 있는 청도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번 웹드라마가 청도의 매력을 알리고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도=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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