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BMW, 국제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Julie Mehretu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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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및 뉴욕 2023년 6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BMW가 솔로몬 R.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뉴욕을 기반으로 하며 국제적으로 찬사받는 아티스트 Julie Mehretu와 협력 작업을 발표했다.
그는 "이런 이유로, 다음 BMW 아트카 제작에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속도의 스릴, 르망 24시간 레이스 및 미래의 놀이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를 발명하고, 새로운 운송과 모터스포츠 지형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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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및 아티스트 Julie Mehretu, 20번째 BMW 아트카 제작
-- BMW M Hybrid V8 아트카, 2024년 르망 24시간 레이스 출전
(뮌헨 및 뉴욕 2023년 6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BMW가 솔로몬 R.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뉴욕을 기반으로 하며 국제적으로 찬사받는 아티스트 Julie Mehretu와 협력 작업을 발표했다. 이 협업은 20번째 BMW 아트카를 제작을 목표로 한 것이다. Hans Ulrich Obrist (Serpentine Galleries), Richard Armstrong (솔로몬 R. 구겐하임 박물관), Koyo Kouoh (Zeitz MOCAA) 및 Okwui Enwezor (1963~2019) 등 13명의 박물관 이사 및 큐레이터를 포함하는 국제 심사단은 만장일치로 아티스트 Mehretu를 선정했다. BMW는 2024년 6월에 열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Mehretu의 BMW M Hybrid V8 Art Car를 출전시킬 계획이다. 거의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전통은 모터스포츠 애호가뿐만 아니라 디자인이나 미술, 기술 및 이동성에 빠져있는 모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1975년부터 Alexander Calder, Frank Stella, Roy Lichtenstein, Andy Warhol, Esther Mahlangu, Jenny Holzer, Jeff Koons, Cao Fei 및 John Baldessari 등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BMW 자동차 제작에 협력했다.
Julie Mehretu는 "나는 인생의 대부분을 자동차를 사랑하며 보냈다"라며 "자동차는 장난감이기도 하고, 물건이기도 하며, 가능성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이유로, 다음 BMW 아트카 제작에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속도의 스릴, 르망 24시간 레이스 및 미래의 놀이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를 발명하고, 새로운 운송과 모터스포츠 지형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Mehretu의 개념은 자동차 외에도 여덟 개 아프리카 도시에서 열리는 Translocal Media Workshop Series도 포함한다. 그 결과물은 2025년에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Zeitz MOCAA에서 20번째 BMW 아트카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 정보 및 이미지 자료:
https://press.bmwgroup.com/530rE
http://www.apimages.com
Doris Fleischer
Spokesperson BMW Group Cultural Engagement
전화: +49-151-601-27806
이메일: Doris.Fleischer@bmw.de
출처: BMW Group
Internationally renowned artist Julie Mehretu will create the 20th BMW Art Car: Start of BMW M Hybrid V8 Art Car at the 24 Hour race of Le Mans in 2024
MUNICH and NEW YORK, June 28, 2023 /PRNewswire/ -- BMW announced a collaboration today at 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with internationally acclaimed New York-based artist Julie Mehretu to create the 20th BMW Art Car. Mehretu was unanimously chosen by an international jury of 13 museum directors and curators, including Hans Ulrich Obrist (Serpentine Galleries), Richard Armstrong (Solomon R. Guggenheim Museum), Koyo Kouoh (Zeitz MOCAA) and Okwui Enwezor (1963 - 2019). BMW will enter Mehretu's BMW M Hybrid V8 Art Car in the 24 Hour race of Le Mans in June 2024. This almost 50-year tradition has delighted not only motorsport enthusiasts but anyone into design or the arts, technology and mobility. Since 1975, artists such as Alexander Calder, Frank Stella, Roy Lichtenstein, Andy Warhol, Esther Mahlangu, Jenny Holzer, Jeff Koons, Cao Fei, and John Baldessari have created cars for BMW.
"I've loved cars for most of my life, as toys, as objects, as possibilities. It is from that space that I'm really excited to be working on the next BMW Art Car more than anything," says Julie Mehretu. "The thrill of the speed, the 24 Hour race of Le Mans and what is possible to invent in hybrid and fully electric vehicles as future modes of play and pushing ahead into new terrains of transportation and motorsports."
In addition to the car, Mehretu's concept includes a Translocal Media Workshop Series, taking place in eight African cities. The outcome of the workshops will be presented together with the 20th BMW Art Car at the Zeitz MOCAA in Cape Town in 2025.
Media information and image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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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MW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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