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생일 축하 감사"…소녀시대 막내가 어느덧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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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서현은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소녀시대 윤아는 댓글에 "생일축하해 막냉이 서현아♥♥♥"라고, 수영은 "막냉이 축하해애애애♥♥♥"라고 전했다.
팬들 역시 "생일 축하한다", "막내공주 축하한다. 늘 행복해라", "사랑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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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서현은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푸른색 꽃다발 사이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티아라를 쓴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현의 매력적인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꽃다발을 가득 안고 도도한 표정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는 듯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소녀시대 윤아는 댓글에 "생일축하해 막냉이 서현아♥♥♥"라고, 수영은 "막냉이 축하해애애애♥♥♥"라고 전했다.
팬들 역시 "생일 축하한다", "막내공주 축하한다. 늘 행복해라", "사랑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현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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