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폴 블랑코, 1년 만에 재회…30일 컬래버 싱글 발매

조혜진 기자 2023. 6. 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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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와 폴 블랑코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aby (베이비)'를 깜짝 발표한다.

'Baby'는 비오와 폴 블랑코의 검증된 음악 시너지를 한번 더 만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싱글이다.

비오는 'Counting Stars (카운팅 스타즈)', 'LOVE me (러브 미)', '자격지심'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거듭났고, 폴 블랑코는 방탄소년단 RM과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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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비오(BE'O)와 폴 블랑코(Paul Blanco)가 다시 만난다.

비오와 폴 블랑코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aby (베이비)'를 깜짝 발표한다.

'Baby'는 비오와 폴 블랑코의 검증된 음악 시너지를 한번 더 만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싱글이다. 지난해 6월 비오가 피처링한 폴 블랑코의 싱글 'Summer (썸머)'가 국내외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Best K-Pop Songs of 2022' 17위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오는 'Counting Stars (카운팅 스타즈)', 'LOVE me (러브 미)', '자격지심'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 강자로 거듭났고, 폴 블랑코는 방탄소년단 RM과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매력적인 음색과 개성 있는 음악 스타일을 지닌 두 사람이 재회한 만큼, 이들의 정식 컬래버레이션 음원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비오 X 폴 블랑코 'Baby' 티저 영상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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