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내달 1일 ‘별별이야기 문화덕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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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달 1일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및 별누리천문대에서 청소년 및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별별이야기 문화덕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최종 선정된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별별이야기 문화덕장> 의 두 번째 행사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문학적 감성, 창의적 탐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별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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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내달 1일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및 별누리천문대에서 청소년 및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별별이야기 문화덕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최종 선정된 2023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별별이야기 문화덕장>의 두 번째 행사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문학적 감성, 창의적 탐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 이명현 천문학자 초청 강연과 우주와 자연 작품 전시, 타로 및 별자리 운세 체험, 직업진로체험, 천체관측체험, 별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료는 무료이며, 청소년은 매주 토‧일요일 10~16시까지 매 1시간 간격으로 동해시청 앞 버스정류장, 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관 코스로 순환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전화(070-4128-4688)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인문학 강연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깊게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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