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모델 발탁…귀여운 시골소녀

이정범 기자 2023. 6. 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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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가 '마비노기'의 새 얼굴이 됐다.

최근 위에화 측은 최예나가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마비노기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최예나는 시골소녀로 변신, 밭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역할을 재치 있게 소화했다.

현재 최예나는 무선 이어폰 모델과 헤어 케어 브랜드 앰배서더로도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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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최예나가 '마비노기'의 새 얼굴이 됐다.

최근 위에화 측은 최예나가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마비노기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최예나는 시골소녀로 변신, 밭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역할을 재치 있게 소화했다.

그의 등장에 "예나 덕분에 게임 다시 시작한다", "예나랑 찰떡. 너무 귀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최예나는 무선 이어폰 모델과 헤어 케어 브랜드 앰배서더로도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7일 신보 'HATE XX'를 발매했으며, 8월 9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SMILEY-Japanese Ver.'를 발표한다.

사진 = 위에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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