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대학 24곳에 168억…우수 기술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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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서울대, 부산대 등 기술 사업화 역량이 뛰어난 대학 24곳을 선정해 특허 등 연구 실적물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브릿지 3.0·BRIDGE)에 참여할 대학 24곳을 선정, 올해 168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에 총 36개 대학이 지원했고, 기술사업화 역량, 기술사업화 조직의 전문성, 기술사업화 전략 등을 고려해 수행 대학을 가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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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점 16개·지역거점 8개교…3년 지원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가 서울대, 부산대 등 기술 사업화 역량이 뛰어난 대학 24곳을 선정해 특허 등 연구 실적물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브릿지 3.0·BRIDGE)에 참여할 대학 24곳을 선정, 올해 168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릿지는 대학이 가진 기술·특허 중 사업화에 성공할 잠재력이 높은 '창의적 자산'을 발굴하고 고도화를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2015년 시작됐다,
이번 브릿지 3.0은 국가전략 기술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술거점형', 지역 특화 산업을 기르기 위한 '지역거점형' 두 유형으로 나눠 선정 대학을 뽑았다.
'지역거점형'은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인제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에리카 총 8곳이 선정됐다.
'기술거점형'에는 ▲가천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전북대 ▲포항공대 16곳이 뽑혔다.
선정 대학은 올해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년 동안 평균 각 7억원 내외의 재정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 내 특허를 찾아 시제품을 제작, 검증하는 등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 타당성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한다.
이를 지원하는 대학 내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조직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최고기술사업화 책임자(CBO) 제도를 도입해 대학 내 관련 업무를 총괄하도록 한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에 총 36개 대학이 지원했고, 기술사업화 역량, 기술사업화 조직의 전문성, 기술사업화 전략 등을 고려해 수행 대학을 가렸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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